하루코스  
 
  • 금호강과 대구 달성권

    대구시 일원은 낙동강의 오염벨트라 불릴 만큼 수많은 공장들이 밀집돼 있는 곳이다. 오염벨트의 한 가운데에 금호강이 있다. 금호강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 성서공단 옆의 강창교와 그 아래쪽에 있는 화원 유원지이다. 낙동강 본류를 따라 아래로 내려오면 발길을 부여잡는 문화 유적지가 몇 곳 있다.

    (코스)
    금호강(대구 강창교) - 화원 유원지 - 남평문씨 세거지·인흥서원(화원읍 본리) - 위천공단 예정지 - 도동서원 - 이노정 - 비슬산 자연휴양림

  • 밀양강과 밀양권

    밀양은 영남사림의 본고장답게 여러 가지 문화 유적이 산재하고 있다. 밀양강변에는 긴늪숲이라는 천혜의 소나무 군락지가 있다. 이곳에서는 소나무의 식생에 대해 깊은 공부를 할 수 있다. 밀양 시내에서는 밀양강이 낙동강에 미치는 역할과 변화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밀양시 후사포리에 있는 예림서원을 돌아 밀양강의 물길을 따라 25번 국도를 타고 하남읍에 가면 고대농경유적지인 ‘수산제’가 있다. 하남읍에서 24번 국도를 따라 진영 쪽으로 나아가면 창원시 동읍의 주남저수지를 만난다.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서는 늪지의 생태를 공부한다.

    (코스)
    영남루 - 석화 - 천진궁 - 밀양 박물관 - 아랑사 - 밀양강 수중보 관찰 - 긴늪숲 - 예림서원 - 수산제 - 주남저수지

  • 우포늪-창녕권

    우포늪을 끼고 있는 창녕은 우리나라 제일의 환경생태 답사지이다. 국내 최대의 자연늪인 우포늪 하나만 하더라도 충분한 하루 답사코스가 될 정도로 우포늪에는 볼거리가 많다. 그러나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창녕 땅에 있는 주요 유적지도 둘러봐야 한다. 창녕의 만옥정공원에는 국보인 진흥왕척경비와 창녕객사, 대원군척화비, 지석묘 등이 한자리에 몰려 있다. 우포늪을 답사한 뒤에는 인근의 이방면 이방초등학교 교정에 가서 ‘산토끼’ 노래비를 구경해 보자.

    (코스)
    창녕 만옥정공원(진흥왕척경비, 퇴천리 3층 석탑, 창녕객사, 대원군척화비) - 교동 고분군(창녕박물관) - 창녕 석빙고 - 우포늪 생태답사 - 이방초등학교(산토끼 노래비)
 
 
 
     
  여러날 코스  
 
  • 하구둑-대구-안동권

    낙동강 최하류인 하구둑에서부터, 일명 ‘낙동강 오염벨트’라 불리는 대구 경북 지역을 거쳐 상류권인 안동의 자연과 문화를 더듬어 보는 코스이다. 답사의 중간 지점에 해당하는 경남 창녕의 우포생태학습원에서 1박을 한다.

    (코스)
    하구둑 - 을숙도 - 김해 수로왕릉 - 구지봉 - 물금 취수장 - 가야진사 - 삼랑진 양수발전소 - 하남 수산제 - 임해진 취수장 - 망우정 - 창녕 진흥왕척경비 - 우포생태학습원(1박) - 적포교 - 도동서원 - 금호강(강창교) - 강정 취수보 - 묘리 - 왜관 - 구미 - 매학정 - 금오서원 - 상주 - 구담습지 - 안동 하회마을, 병산서원 - 안동댐

  • 하구둑-대구-안동-태백권

    낙동강 1,300리 전체를 아래에서 위로 따라가는 코스이다. 2박 3일 코스라고 하지만 거리를 감안하면 결코 시간이 넉넉하다고 할 수 없다. 되도록 많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코스를 잡았다.
    이 코스는 낙동강의 일부분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사실 이 정도는 다녀와야 비로소 낙동강을 답사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숙박지는 창녕의 우포생태학습원과 안동의 병산서원 민박촌이다.

    (코스)
    하구둑 - 을숙도 - 김해 수로왕릉 - 구지봉 - 대저수문 - 매리 취수장 - 용산나루 - 삼랑진 - 오우정 - 하남 수산제 - 임해진 취수장 - 망우정 - 창녕 진흥왕척경비 - 우포생태학습원(1박) - 적포교 - 도동서원 - 위천 - 금호강(강창교) - 묘리(육신사, 삼가헌) - 왜관 - 구미공단 - 해평 - 도리사 - 낙산 고분군 - 의구총 - 모례가정 - 상주 경천대 - 구담습지 - 하회마을, 병산서원(2박) - 안동 영호루 - 안동댐 - 신세동 7층 전탑 - 오천동 문화재단지 - 도산서원 - 청량산 - 봉화닭실마을 - 태백 구문소 - 황지 - 석탄박물관
 
 
 
     
  테마코스  
 
  • 낙동강 배후습지 생태답사

    강과 습지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강이 지상의 물을 담는 그릇이라면 습지는 양식을 제공해 주는 텃밭이라 할 수 있다. 오염된 강물은 습지를 거치면서 스스로 정화된다. 그래서 강변의 습지를 ‘오염필터’ 라고 부르는 것이다. 습지에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고 있어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낙동강에도 몇 군데 잘 발달한 배후습지가 있다. 배후습지는 강 주변에 형성된 습지를 일컫는다.
    배후습지에 대한 주제답사 역시 하루만에 소화하기는 힘들다. 1박을 한다면 창녕 우포생태학습원이 적당하다.

    (코스)
    낙동강 하구(을숙도) - 주남저수지 - 우포늪 - 서대구 낙동강 습지 - 구미 해평습지 - 안동 구담습지

  • 철새를 찾아서(을숙도-낙동강 하구)

    (코스)
    을숙도 만남의 광장(하구둑 건설기념탑) - 건설전시관(물 홍보관) - 을숙도 쓰레기매 립장 - 위생처리장 - 인공생태계 - 하단어촌계(배 이용) - 신자도, 백합등, 진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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