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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지역 |
특징 |
바수염날도래 |
태백산 당골
봉화 백천계곡 |
청정수역 군서종(선충류, 하루살이류) |
먹파리류 |
봉화군
청량사 강변 |
1,2급수 군서종
(수서곤충 및 저서성 무척추 도물 군서) |
여울벌래류 |
안동시
안동교 일대 |
안동댐 방류량조절 영향으로 하류 하천 생태계 변화(내성이 강한 곤충류) |
그물강도래 |
상주시
낙동강 일대 |
내성천, 금천, 영강, 이안천, 병성천의 맑은 수질영향 |
어리
장수잠자리 |
칠곡군
왜관 일대 |
자정력이 있는 자연상태에(2급) 군서하는 수서류 |
등딱지
하루살이 |
대구 화원 강변
(금호강합류지점) |
4급수 군서종
(강부수성 종류인 붉은색 깔다구등 각류나귀벌레 등) |
검은
물잠자리 |
창녕군
이방면 일대 |
회천, 황강이 만나는 오염 해소 지역의 3급수 군서종 |
애날도래 |
창녕군 남지 일대
함안군 칠서 강변 |
3~4급수 서식종(강부수성 종류) |
실지렁이 |
양산시 물금 호포
일대 및 구포 |
3~4급수 서식종(강부수성 종류) |
생활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중에서 보내는 수서곤충은
낙동강 오염지역에 따라 서식종류(수)가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몸의 구조와 습성이 다양해 하상토양상태,
수초, 수질정도에 크게 영향을 받는 생존현상변화를 나타냄에 따라 우리는 이 '수서곤충'을 통하여 江의 생명력을
진단할 수 있다.
(사)자연생태연구소(이사장 류승원) 자료에 의하면 대형무척추 동물상이 낙동강 본류에만 19목 59과 79속
125종이 서식한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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