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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낙동강의 이모저모 > 생물서식지> 보호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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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보호어종 분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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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어종 |
분포현황 |
새코미꾸리 |
ㅇ안동지역(반변천,대곡천,길안천)
ㅇ문경지역(영강,가은상류)
ㅇ의성지역(위천,안계천)
ㅇ영천지역(자양천,신안천)
ㅇ밀양지역(밀양강,동창천,유천)
ㅇ진주지역(남강,덕천강,산청지역 남강상류) |
흰수마자 |
ㅇ현동지역(현동본류 ~ 청량산도립공원)
ㅇ안동지역(안동댐하류)
ㅇ문경,예천,상주지역(내성천하류,금천,영강하류)
ㅇ의성지역(위천하류 및 상류)
ㅇ선산지역(감천하류)
ㅇ합천지역(황강중류 및 하류) |
꼬치동자개 |
ㅇ고령지역(대가천,안성천,회천)
ㅇ영천지역(영천댐하류,지양천)
ㅇ합천지역(합천댐상류 황강, 합천댐하류 호아강)
ㅇ진주, 산청지역(덕천가강, 남강, 산청 상류) |
열목어 |
ㅇ발원지 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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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어류분포(어류생태)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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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수계설 |
중국의 古황화수계 또는 古아무르강수계로
부터 유입되었다는 두가지 설이 우리나라 담수어류유입설이다. 태백산백을 경계로 서쪽은 古황화수계, 동쪽은 古아무르강수계의
영향을 받고 있어 태백산맥 양쪽 어류상은 많으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낙동가응ㄴ 한강, 금강과 함께 古황화수계에0서
온 어류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 古황화수계의 영향을 받은 어류: 잉어과 어류(잉어,붕어,피라미) 기름종개과 어류(미꾸라지,기름종개,수수미꾸리
등) |
낙동강담수
어류의 변화 |
낙동강 생태조사팀(류승원박사)의 조사결과 기존 학계자료인
94종보다는 적은 69종으로 확인(1995.3~ 96.2) 되었으며 다음의 이유에 의해 변화를 진단할 수 있다.
납줄갱이,끄리,꺽저기 등 10종은 잘못 식별되어 기록됨.
뱅어, 학꽁치, 농어, 검정말둑, 분절말둑, 황복 등 23종은 기수역(바닷물과 강물이 합쳐지는 지역) 및 하구역에
주로 분포하며 하구언축조이후 담수역으로 거의 올라 오지 못함.
송어,연어 등은 고거와 달리 수질오염으로 중,상류 체집불가
※ 낙동강담수어류(95.3~ 96.2 확인)
21 과 49속 69종 서식확인(124곳 조사지점) |
낙동강에서
채집된
한국특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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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붕어, 칼날자루, 참중고기, 수리, 새코미꾸리,
미유기, 자가사리, 꼬치동자개 등 21종이 한국 특산종이며 이 중에서 수수미꾸리, 꼬치동자개는 전셰에서 유일하게
낙동강에서만 살고 있다.
한국 특산종과는 아니나 낙동강에서 처음으로 서식이 확인된 어종은 버들매치, 낙동돌마자, 둑중개. 줄납자루 R형
등 4종이며 이 중에서 낙동돌마자는 기존 자료에는 나타나 있지 않은 신종이다. |
낙동강
어류분포
특징 |
- 낙동강의 대표성 어종으로 분류되는 갈겨니는 주로 상류에 서식하느 어종이지만 반변천, 영강, 황강등
지류와 본류가 합류하느 지점까지 서식분포를 보이고 잇으며 124곳 조사 지점 중 77곳(같은 우점종인
피라미는 42곳)에서 서식확인.
- 옛날 강의 흐름에서 볼때 '여울'과 '소(웅덩이)'가 반복되는 생태환경에서 서식하던 어종들이 지금의
'보'와 '다목적댐' 에 의한 물이 흐르지 않는 저수지와 호수 같은 단일환경으로 바뀌어진 환경에서 살아가는
피라미 , 붕어, 진몰개와 같은 어종이 증가하는 추세가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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